흉터 때문에 꿈을 접지 않도록, 신인 배우 흉터 지원을 시작한 이유
메디컬블룸 한의원 이지승 대표원장이 신인 배우와 문화예술인의 흉터·피부 고민을 지원하는 '1000만 배우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을 전합니다.

요약: 메디컬블룸 한의원은 신인 배우와 문화예술인이 흉터나 피부 고민, 그리고 반복 치료에 드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가능성을 펼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흉터·피부 진료 지원 활동인 '1000만 배우 프로젝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디컬블룸 한의원 코엑스점 이지승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평소의 시술 이야기 대신, 제가 요즘 가장 마음을 쏟고 있는 일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배우를 꿈꾸는 분들의 흉터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일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흉터가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
흉터 상담을 하다 보면 직업 때문에 흉터를 더 신경 쓰는 분들을 만납니다. 그중에서도 배우를 준비하는 분들은 고민의 무게가 조금 다릅니다.
- 가까이 비추는 화면 — 클로즈업에서는 작은 패임이나 자국도 그림자로 드러나기 쉽습니다.
- 조명과 각도 — 옆에서 비추는 조명은 패인 흉터의 굴곡을 더 뚜렷하게 만듭니다.
- 자신감 — 흉터가 신경 쓰이면 표정과 시선이 자연스럽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반복 치료의 부담 — 흉터 치료는 대개 간격을 두고 여러 번 진행해야 해서, 활동을 막 시작한 분들에게는 비용이 큰 부담이 됩니다.
배우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흉터는 외모 고민을 넘어 일과 바로 이어지는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의료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000만 배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1000만 배우 프로젝트'입니다. 신인 배우와 문화예술인의 흉터·피부 고민을 진료로 지원하고, 참여한 배우들이 흉터 고민을 마주하고 치료해 가는 과정을 영상 콘텐츠로 기록하는 활동입니다. 일부 콘텐츠에는 참여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기도 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단순합니다. 배우를 꿈꾸는 분들이 경제적 부담이나 흉터 고민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지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흉터를 완전히 지우는 것보다, 흉터 때문에 움츠러들었던 마음이 다시 카메라 앞으로 나설 수 있게 돕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 협력 기관 넓히기 — 연기 학원, 방송·영상 교육기관, 예술 단체와 협력해 진료 지원과 활동 기회를 함께 넓혀 갈 계획입니다.
- 지역과 상관없는 지원 — 서울 코엑스점과 부산 센텀점을 중심으로 진료 네트워크를 넓혀, 사는 곳과 관계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 꾸준한 지원 체계 —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콘텐츠와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다듬어 가겠습니다.
이 활동을 좋게 봐 주셔서, 지난 10월 13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습니다. 상보다 더 큰 의미는 이 일을 계속해 나갈 책임이 생겼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흉터 고민, 혼자 오래 두지 마세요
배우를 준비하는 분이 아니더라도 흉터 때문에 사진 찍기가 망설여지거나 사람을 만날 때 신경이 쓰인다면, 그 고민은 충분히 상담받을 만한 이유가 됩니다. 흉터는 종류와 깊이, 생긴 시기에 따라 치료 방법과 기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정확히 살펴보는 것이 시작입니다.
흉터 치료 후에는 일시적으로 붉은기, 부기, 멍, 딱지, 색소침착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효과와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치료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메디컬블룸 한의원 코엑스점은 앞으로도 흉터 때문에 꿈을 미루는 분이 줄어들도록 진료와 지원을 이어 가겠습니다. 흉터 고민이 있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메디컬블룸 한의원 코엑스점은 선릉역 9·10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습니다.
* 본 글은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효과와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시술 계획은 내원 상담을 통해 안내드립니다.